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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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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16 08:03 조회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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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M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위험성평가에서 상시평가

인간의 잊어버림(망각)은 자연적인 생리현상입니다.

전부 기억을 못하고 잊어버린다는거죠(학습 후 10분 후 부터 망각이 시작됨)

그래서 매일아침 실시하는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매일 작업장에서 위험과 마주하며,위험에 노출되어 일하는 근로자에게 위험 내용(안전수칙)을 전달해야 합니다.

근로자는 위험내용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관리감독자는 순회점검을 통하여 안전하게 작업을 하는 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건설현장에 정착이 된다면 분명 재해가 줄어 들 것을 확신합니다!!!

하루 두 번(오전/오후)의 TBM을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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