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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0 16:20 조회5,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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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도 최첨단시대..IoT에 VR·드론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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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부전-마산간 철도현장의 한 근로자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기기를 착용하고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건설사들이 공사현장 안전 관리와 효율 증대를 위해 다양한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드론으로 공사 현장 전체를 살펴보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기기로 안전사고 교육을 하는 식이다.

삼성물산은 경남 김해 부전-마산간 철도 건설현장에서 VR기기를 이용해 근로자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작업하기 전 가설계단과 철근 조립대 등 근로자가 실제로 작업하는 장소를 3D가상영상으로 체험해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VR기기를 활용해 공사장에서 추락하는 사고상황을 간접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또 이 현장에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십장의 방대한 도면과 서류를 들고 다녀야 했던 이전과 달리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바로 개선할 수 있어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한 근로자는 “이런 안전교육은 처음”이라며 “목수 경험 26년동안 많은 현장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실제 내가 작업할 장소에서 추락사고를 미리 체험해 보니 얼마나 위험한 지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드론을 도입했다. 현장은 필리핀 세부에 짓는 300㎿급 석탄화력발전소다.

드론 도입 이유에 대해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 현장은 부지만 40만5천㎡에 이르는 대규모인데다 150m 높이의 타워형 연돌설비, 해상 작업 등 고난도 시공이 많아 애로사항이 많았고 철저한 사전 점검 방안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드론 도입이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다.

현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촬영한 항공 영상은 각 공정 사이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사전에 파악하고 스케줄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게 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국내·외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중 처음 도입한 사례”라며 “현장 부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드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현장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ICT 융합 스마트건설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으로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공정 전반에 대해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현장 투입 인력이 착용한 스마트기기를 통해 건설현장의 각종 정보가 관리자와 현장사무소, 본사에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전에 위험인자를 식별해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공정·품질 관리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신개념 건설현장관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건축 현장에 공유프로그램 플랜그리드(Plan Grid)를 도입한다.

플랜그리드는 미국에서 개발한 도면 공유 프로그램으로 도면 수정이나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시공상 혼란과 재시공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플랜그리드는 클라우드(웹서버) 기반으로 5천여장의 도면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도면뿐 아니라 각종 공사 관련 문서도 저장 가능하며 사진 전송 기능이 있어 작업 지시에도 용이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활용한 스마트하고 심플한 도면 관리·검토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이 제고될 것”이라며 “현장에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GS건설 시공 관리 능력을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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